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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

  • 등록 2025.07.03 01:53:27

 

[TV서울=박양지 기자]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제13회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맥주로 건배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고발

[TV서울=곽재근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핵심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고 발언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9일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23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리얼미터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위기다", "이건 코어 지지층이 빠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25일 방송에서도 "통상의 지지율 하락과 다르다.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 "노무현 정부처럼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면 성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했다. 사세행은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대통령 지지율에 관한 통계 수치 어디에도 김어준이 말하는 민주당 코어 지지층의 지지율이 유의미하게 하락했다는 객관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씨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포함하는 검찰개혁을 지연시키면서 민주당 코어 지지층의 가치에 반한다는 취지로 비방하려 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과 김 총리의

국민의힘,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 야당이 추천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동안 민주당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들어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이미 지방선거 직후인 이달 9일에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성역 없는 특검 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동안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겉으로 대범하게 수용하는 척하면서, 슬쩍 흐지부지시킨 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에는 그 같은 거짓 꼼수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금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협상하듯이 팩스 한 장 달랑 보내는 방식으로 야당과 국민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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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환영'… 야당이 추천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동안 민주당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들어 우리 당의 특검 제안을 회피해왔는데, 이제라도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이미 지방선거 직후인 이달 9일에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성역 없는 특검 수사의 기본 조건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동안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특별감찰관 추천 등 겉으로 대범하게 수용하는 척하면서, 슬쩍 흐지부지시킨 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에는 그 같은 거짓 꼼수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금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협상하듯이 팩스 한 장 달랑 보내는 방식으로 야당과 국민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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