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 3.9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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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11일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는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경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로컬라이저와 충돌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국공항공사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와 관련해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특수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수단은 기존에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수사 과정에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관련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혐의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북 충주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 달 18일까지 읍면동,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의 지출내역을 집중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회계·감사부서 중심의 공금관리 전수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상의 전체 지출거래가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e호조+와 금고은행의 예금주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거래 ▲ 거래처명과 예금주명이 다른 거래 ▲ 예금주명에 사업·회계 담당 공무원의 성명이 포함된 거래 ▲ 일반지출 시 보통예금계좌를 이용한 거래 ▲ 반복적인 계좌 변경 등 횡령 가능성이 있는 이상 거래 등이다. 이상 거래가 발견될 경우 감사부서가 추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거래를 사전에 확인하고 부정행위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 평택시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불길이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9시간여 만에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11일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한다. 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발생했다. 이 창고에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 100여 종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다. 화학물질로 인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차량 31~50대 동원)를 발령한데 이어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차량 51~80대 동원)로 상향했다. 사정이 나아지지 않자 소방당국은 오전 3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충남, 세종, 충북, 대전 등 인근 4개 시도에서 소방 물탱크차와 화학차 등이 긴급 지원에 나섰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화재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 장관의 엽기적 발언이 지탄받고 있다. 6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처변불경'(處變不驚),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말을 마오쩌둥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둥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적이 어디인지 대답도 못 하는 정권에서 탈영 의혹을 받는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마오쩌둥의 좌우명을 금과옥조처럼 떠받들고 있다고 자랑한 것"이라며 "도대체 어느 나라 군대이고 어느 나라 장관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처변불경은 원래 마오쩌둥이 아니라 장제스 총통이 한 말이라는 설도 있다. 출처도 모른 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것"이라며 "이런 인물이 장관 자리를 차지하고 국군의 피아를 전도시키는 바람에 우리 안보는 안에서부터 썩어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러니까 최전방 부대에서 빈총으로 경계하고 미군 드론에 오인사격을 할 뻔한 것"이라며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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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1일 10시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