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 3.9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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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8일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36사단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은 긴장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입영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캐리커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커피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입영 장병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통과했다. 브라질 출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38위)를 세트 점수 3-0(25-20 25-19 25-15)으로 눌렀다. 이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전날 8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대만과 카타르를 따돌리고 태국에는 져 2승 1패, 승점 7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12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3개 조 1, 2위와 성적이 좋은 조 3위 팀 2개를 합쳐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우리나라의 8강전 상대는 9일 결정되며, 8강전은 10∼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직행한다. 점수가 말해주듯 우리나라는 일방적으로 카타르를 몰아붙여 1시간 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임재영(대한항공)이 15점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고, 주포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서브 에이스 4방을 포함해 14점을 거들었다. 우리나라는 서브 에이스에서 8-1로 카타르를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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