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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범수 “갑질의 대명사… 강약약강의 이중적 태도”

  • 등록 2025.07.14 15:09:4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범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4일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게 갑질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서 의원은 먼저 “후보자가 여성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경험을 통해서 성평등, 가족부의 학대 등 현안 해결의 능력자로서 기대되어 임명되었기보다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심기 경호의 달인으로서 보은 인사 또는 측근 인사의 전형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자는 이에 “그렇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 의원은 “갑질의 대명사로 지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보 보좌진에 대해 법적 조치할 할 것인가? 강약약강형으로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즉 권력에 복종하고 약자를 착취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장에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을지 참 우려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화영 '대북지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심리 본격 돌입

[TV서울=이천용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불법 쪼개기 후원' 의혹 심리를 마친 국민참여재판이 3일 차를 맞아 '대북 묘목·어린이 영양식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심리에 본격 돌입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오전 9시 30분께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모두진술을 통해 이 사건을 "경기도민의 혈세로 북한 최고위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위법하게 사업을 진행한 직권남용 사건"으로 규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등 세 가지다. 먼저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산림 황폐화 복구라는 인도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조경·관상용 '금송'과 '주목'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뒤, 실무 공무원들에게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부당한 지시를 내린 것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허위 사업 목적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설명해 안건을 통과하게 만든 것은 위계로 정당한 공무를 방해한 '위계공무집행방해'이며, 아태평양평화교류협회(아태협)의 사업 신청이 허위임을 알면서도 도비 4억9천500만원의 보조금을 내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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