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TV서울=박양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주)(서울시 강남구)’가 수입해 판매한 베트남산 ‘용과’에서 잔류농약(티아벤다졸)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TV서울=이천용 기자] 에펠탑 직원들이 힌두교 단체 방문으로 여성이 업무에서 배제된 것에 항의하는 파업을 벌여 7일(현지시간) 에펠탑이 문을 닫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에펠탑 직원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에펠탑과 하청업체 여성 직원에게 (힌두교) 단체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이러한 상황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부 여성 직원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일부 근무지는 남성 직원으로 대체됐다며 모든 여성 직원은 단체 방문객이 에펠탑에 있는 동안 특정 구역을 통과하지 말라는 지시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파업은 힌두교 종파 중 하나인 보차산와시 악샤르 푸루쇼탐 스와미나라얀 산스타(BAPS) 측의 에펠탑 방문으로 촉발됐다. BAPS는 파리 교외 힌두교 사원 준공식과 센 강 문화 보트 행렬 참석 등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으며 지난 5일 에펠탑을 찾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에펠탑 운영사인 SETE는 BAPS 방문 당시 여성 직원 업무 배제 사실을 인정하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SETE는 힌두교 대표단이 여성과의 접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방문 일정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다며 "이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이하 한봉협)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한-우즈벡 자원봉사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우수성과 K-자원봉사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자원봉사 관계기관 및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우즈베키스탄 청년 자원봉사 플랫폼인 올틴카놋(Oltin Canot, 황금날개)이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국제 청년 포럼’을 참가해 우즈베키스탄 청년 및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외교와 국제협력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국 기관 간 공동사업과 자원봉사 교류 프로그램, 청년 프로그램 등 향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 대표단(‘K-자원봉사 원정대’)은 타슈켄트 장애청년협회, 자원봉사 아카데티 등 우즈베키스탄의 자원봉사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지 자원봉사 정책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통과했다. 브라질 출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38위)를 세트 점수 3-0(25-20 25-19 25-15)으로 눌렀다. 이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전날 8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대만과 카타르를 따돌리고 태국에는 져 2승 1패, 승점 7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12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3개 조 1, 2위와 성적이 좋은 조 3위 팀 2개를 합쳐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우리나라의 8강전 상대는 9일 결정되며, 8강전은 10∼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직행한다. 점수가 말해주듯 우리나라는 일방적으로 카타르를 몰아붙여 1시간 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임재영(대한항공)이 15점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냈고, 주포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서브 에이스 4방을 포함해 14점을 거들었다. 우리나라는 서브 에이스에서 8-1로 카타르를 압도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9월 08일 15시 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