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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병무청 창설 제55주년 기념식 열어

  • 등록 2025.08.14 16:57:03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8월 14일, 대회의실에서 병무청 창설 제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 국방부 장관 축하 메시지 및 기념사를 낭독하고 유공자 표창, 입사돌 축하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용무 청장은 “직원들의 소통을 통한 화합을 기반으로 공정한 병역 실현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장애인과 보호자 위한 커뮤니티‧휴식 공간 마련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소통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쉼터’를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신규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조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지난 8일 최호권 구청장과 관내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쉼터는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1타석)을 설치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 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는 향후 치매 예방 두뇌 훈련, 장애유형별 안전교육, 생활 안전교육, 자조모임 지

서울보훈청, 현충시설 서포터즈 ‘현충커넥틴즈’ 발대식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8일 대원국제중학교에서 미래세대 청소년과 함께 하는 현충시설 서포터즈 ‘현충커넥틴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충커넥틴즈’는 현충시설과 커넥팅, 그리고 틴즈의 합성어로 ‘현충시설과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서포터즈는 나라사랑과 보훈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원국제중학교 1·2학년 학생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71개의 현충시설을 널리 알리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위촉장 및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가 수여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대원국제중 1학년 석진서 학생은 “현충시설의 의미를 배우고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학년 강현진 학생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청소년들이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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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벨기에로 출국…G7 계기 '유럽 외교' 본격화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열흘간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프랑스 등을 방문하는 정상외교 일정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이 담겼다는 것이 청와대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날 저녁(이하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에는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필립 국왕과 면담을 한다. 이어 곧바로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벨기에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 증진·중소기업 협력 확대와 교육기관 교류 등이 논의되고, EU와도 교역·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가 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의 무역 블록인 EU와의 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정세 속에서 공급망 및 안보 분야의 공조 강화 방안을 두고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로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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