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23.5℃
  • 흐림강릉 21.2℃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1.9℃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3.3℃
  • 맑음고창 21.4℃
  • 맑음제주 26.1℃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0.1℃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하반기 신청 접수

  • 등록 2025.08.24 11:30:3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인증제' 하반기 신청을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인증제는 축산물 유통·소비 과정에서의 위생·안전 수준이 우수한 정육점을 시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다.

시민에게는 고품질·안전 축산물을 가까이서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업소에는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서 정육점(식육판매업 또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신고 후 3개월 이상 영업한 매장으로, 최근 1년 이내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 전력이 없어야 하는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관할 자치구 축산물 위생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서울시 및 식품안전정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최종 인증을 받게 된다.

인증을 획득한 업소에는 ▲ 서울형 인증서와 인증표시판 제작·교부 ▲ 위생복·위생모, 위생용품 지원 ▲ 기술·위생 지도 및 서울시 식품안전정보(FSI) 지도검색 서비스 제공 ▲ 자치구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과 같은 인센티브를 준다.

인증업체는 연 1회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시와 축산기업중앙회는 이 사업을 시작한 202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162곳을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 명단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http://fsi.seoul.go.kr) '먹거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정치

더보기
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