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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 건전재정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 등록 2025.09.02 16:43:08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건전재정 연구회’가 지난 1일 영등포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유승용(대표의원)·우경란(간사)·차인영·남완현·이성수·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8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개회사 ▲정선희 의장 축사 ▲기념촬영 ▲연구현황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용 대표의원은 “오늘은 연구용역의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해 향후 연구 진행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시간”이라며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구 재정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통찰력 있는 제안들로 우리 구 재정이 더욱 견고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간의 노력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연구용역을 맡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윤수찬 책임연구원이 재정분석, 재정지표 분석, 재정위험 요인 분석, 결론 및 시사점 순으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영등포구 세입 여건의 불안정성, 기금 규모 증가와 운용 효율성 부족, 문화·관광 분야의 낮은 예산 집행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원들은 세입 다변화 방안 마련, 기금의 효율적 관리,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빅데이터 및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영등포구 세입·세출 구조 분석을 통해 구 재정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구회는 하반기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언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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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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