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월)
[TV서울=곽재근 기자] 6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 예선에서 선수들이 화살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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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직을 비롯한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2년차 경제·안보는 포기하고 오로지 공소취소 전격전에 매달리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며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민생 살리기' 개각과는 거리가 멀고, 집권 2년차 국정 기조는 오직 공소취소임을 확인한 '국정테러 개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 여당 간사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데 대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지난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함께 '공소취소 특검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 대통령 재판을 삭제하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의 선봉장을 장관직에 세워두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직에 현직 차관을 승진시키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기존의 경제정책 기조를 바꿀 의향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선언했다"며 "특히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자는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능'의 대표 사례인 '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지명 소감을 통해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더욱 신속히 밝히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국민과 정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국민을 위한 법무행정을 구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성호 전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취지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형사소송법 태스크포스(TF) 위원과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활동하
[TV서울=곽재근 기자] 대입 제도 개편의 방향성을 놓고 숙의에 들어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려면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가 담보돼야 한다고 일제히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점수를 매긴다고 해도 이를 검수하는 교사가 학생 성적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30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1박 2일 숙의토론회 둘째 날, 서·논술형 평가 체제 전환 시 어떤 조건과 보완이 필요한지를 두고 소그룹 토론을 벌였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의 초기부터 꾸준히 제기돼온 채점 문제가 이날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24개 조 중 19개조가 공정하고 명확한 채점 시스템을 서·논술형 평가의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한 참여위원은 "수능처럼 중요도가 높은 국가적 시험에서는 채점이 생명"이라며 "AI의 채점 결과를 다 믿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위원들도 "AI를 채점에 활용한다면 오차가 최대한 0에 수렴하도록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문제 유형이 바뀐다고 해도 기존 객관식 시험처럼 채점과 배점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짚었다. 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한다고 하더
[TV서울=이천용 기자]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무려 1,100회나 완주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최성학(69·서울 거주) 전 서울시청마라톤동호회 회원은 지난 8월 29일 개최된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마라톤 풀코스 1,100회 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 씨의 마라톤 도전은 약 4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지난 1980년 12월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생애 첫 풀코스를 완주한 이래, 꾸준한 자기관리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달리기를 이어왔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1,100회 완주 고지를 밟으며 한국 생활체육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대기록의 무대가 된 ‘공원사랑마라톤대회’는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했으며, TV서울이 후원했다. 대회 관계자들과 동료 러너들은 현장에서 최 씨의 대기록 달성을 함께 축하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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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30일 20시 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