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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수상 쾌거

  • 등록 2025.09.23 10:30:12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교육·복지 부문 대상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공동 후원하는 시상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발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매안심도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치매 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 최초 야외형 인지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 운영 ▲관내 모든 경로당을 치매안심경로당으로 지정(115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확산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자원’을 총동원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치매전문봉사단(노리터 친구들, 울타리 봉사단)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치매안심가맹점 233개소 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 156개소 등 주민과 기관이 ‘치매 파트너’(기억친구)가 되어 지역 차원의 치매 통합 서비스 창출에 힘썼다.

 

한편 구는 2025년 기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7개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며 치매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최우수상’(2023년), 치매극복의날 ‘대통령 표창’(2024년), 서울시 자치구 치매관리사업 평가 ‘1위 대상’(2024년) 등 치매 정책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치매는 개인의 질병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관악’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위성찬 서울시의원, “팔수록 손해인 아리수, 공급 위주에서 수요 관리 중심으로 전환 주문”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수요 관리 중심의 물 절약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서울의 1인당 물 사용량은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코펜하겐이나 리스본보다 40%가량 많다”며, “아울러 현재 서울시 정수장 가동률이 적정 수준(75%)을 넘어 90%에 육박하고, 취·정수장 시설 확충 사업에만 총 1조 7,994억 원이라는 막 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도한 물 소비를 당연시하는 것을 복지라 할 수 없으며,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는 불합리한 생산·소비 구조에 대해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위 의원은 수도요금 현실화율이 84%에 불과해 팔수록 적자가 쌓이는 상황을 지적하며, 불합리한 요금 체계의 개선을 요구했다. 위성찬 의원은 “영업 목적의 욕탕용 수도 요금이 가정용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는 등 이용자 간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존재한다”며, “누진제 폐지 이후 적절한 대안이 부재한 현행 요금 체계를 재검토하여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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