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22.2℃
  • 소나기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2.7℃
  • 흐림대구 23.0℃
  • 박무울산 20.9℃
  • 흐림광주 22.9℃
  • 박무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2.6℃
  • 흐림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22.4℃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21.3℃
  • 흐림거제 21.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 등록 2025.09.23 10:10:20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9년 ‘소통부문 대상’, 2020~2021년 ‘종합대상’, 2022~2024년 ‘정책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우수 정책 사례의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강동구는 청년참여 활성화와 청년지원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천호로데오거리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청년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 청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울청년센터 강동’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청년해냄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 ‘청년창업주택’ 공급 등 주거 정책도 병행하며 다각적인 청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문화예술 거점 조성,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동구가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 '광주 여고생 살인범' 부친 경찰관 직접 감찰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이 사건 관련 증거를 인멸했는지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 과정의 미흡한 부분이 있는지 여부와 장윤기 부친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감찰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광주경찰청이 소속 경찰관인 장모 경감에 대해 감찰에 나섰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경찰청으로 감찰 주체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찰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먼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 감찰'을 통해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들여다본다. 특히 장윤기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사실이 경찰 어느 지휘라인까지 보고가 됐는지, 수사 내용의 사전 유출 여부 등도 감찰 대상이다. 장 경감이 아들 장윤기의 성인용품 리얼돌이나 휴대전화 등을 폐기한 행위는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장 경감은 사건 발생 사흘 후인 지난 5월 8일 아들 자취방을 정리하면서 내부에 있던 사람 형상의 리얼돌을 여러 조각으로 해체해 폐기했다. 리얼돌은 가슴·목 부위가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훼손된 상태였

尹 전 대통령,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은 보안점검 차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보낸 행위에 대해 "보안 점검 차원이었다"며 법정에서 재차 정당화했다. 윤 전 대통령은 2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우두머리 혐의 사건 2심 공판에서 직접 발언 기회를 얻고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자신이 정상적인 선거 결과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부정선거'로 조작해서 국회 기능 정지의 명분으로 삼고자 선관위를 점거하려 했다는 특검팀 입장에 반박하는 대목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법에 따라 선관위의 전산관리 시스템 보안을 점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계엄군을 보낸 것" 이라며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선거제도의 투명성을 더 지켜보겠다는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를 확인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부정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군을 보냈다는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장기 독재나 친위 쿠데타를 위해 선관위에 군을 투입한 것도 아니라면서 "독재를 하려면 차라리 선관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실소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에도 발언 기회를 얻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은 보안점검 차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보낸 행위에 대해 "보안 점검 차원이었다"며 법정에서 재차 정당화했다. 윤 전 대통령은 2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우두머리 혐의 사건 2심 공판에서 직접 발언 기회를 얻고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자신이 정상적인 선거 결과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부정선거'로 조작해서 국회 기능 정지의 명분으로 삼고자 선관위를 점거하려 했다는 특검팀 입장에 반박하는 대목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법에 따라 선관위의 전산관리 시스템 보안을 점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계엄군을 보낸 것" 이라며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선거제도의 투명성을 더 지켜보겠다는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를 확인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부정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군을 보냈다는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장기 독재나 친위 쿠데타를 위해 선관위에 군을 투입한 것도 아니라면서 "독재를 하려면 차라리 선관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실소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에도 발언 기회를 얻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