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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소외된 이웃 위해 추석물품 및 생계비 지원

  • 등록 2025.09.25 10:00:3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총 5억 원 규모의 ‘2025년 추석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전역의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지원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명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전통 명절음식과 생계비, 공동차례상 등을 지원해 명절 소외감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추석 명절 지원은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외국인주민센터 6개소(강동·금천·은평·동부·성북·양천) ▲하나센터 4개소(동부·서부·남부·북부)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서울협의회 등 총 14개 기관을 통해, 노숙인·외국인·탈북민·가정폭력 피해자·청소년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8,200여 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과 연계해 9월 23일 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에서는 ‘한가위 정(情)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 한명섭 센터장,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모옥희 사무처장,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예승유 회장을 포함한 6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참석해 추석 나눔 키트 포장 및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 한명섭 센터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에 마음이 담겨 이용인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인 매크로통상 예승유 대표는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다양한 나눔 활동에 힘써왔으며, 올해도 봉사 현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함께의 가치’를 믿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명절이 외롭고 쓸쓸한 날이 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대형 외벽광고 규제 푼다…'공업지역 건물'에도 허용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시내 상업지역 건물에만 허용되던 벽면 이용 간판의 타사 광고 가능 범위가 '공업지역 건물'로 확대된다. 타사 광고는 건물 안에 입점한 업소나 건물 소유자와 직접 관련 없는 상품·서비스 등을 광고하는 것을 말한다. 대형 건물 외벽을 활용한 상업 광고가 대표적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내용을 반영해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광고물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벽면 이용 간판의 타사 광고 가능 지역 확대다. 현행 조례는 일정 요건을 갖춘 상업지역 건물을 중심으로 벽면 이용 간판의 타사 광고를 허용한다. 이번 개정안은 여기에 공업지역에 있는 건물도 포함했다. 도시지역 밖에 있는 공장과 부속건물도 공업지역에 있는 것으로 간주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공업지역과 산업시설 주변에서도 대형 벽면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지역 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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