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20.1℃
  • 박무서울 17.6℃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19.6℃
  • 맑음강화 17.5℃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전북 전주시, 완주·전주 통합 비전 선포…"만경강의 기적 쓸 것"

  • 등록 2025.09.30 10:51:12

 

[TV서울=강상훈 전북본부장] 전북 전주시가 30일 완주·전주 통합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만경강의 기적을 쓰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지방 소멸의 절박한 위기 앞에서 완전한 도시, 완전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염원이 날로 뜨겁고 깊어지고 있다"라며 "완주와 전주가 하나 된 힘으로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비전에는 완주를 중심으로 한 통합시 미래 발전 방향이 담겼다.

2040년까지 통합시를 ▲ 100만 광역도시 ▲ AI 산업 기반 경제산업 중심도시 ▲ 가장 살기 좋은 직주락(職住樂) 정주 도시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40년까지 8조8천억원을 투자해 통합시 5대 메가 프로젝트, 정주 혁신 7개 프로젝트, K-문화관광벨트 구축, 첨단산업 허브 도약의 4대 전략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100만 광역도시 기틀 마련을 위해 ▲ 만경강 리버밸리 프로젝트 ▲ 행정복합타운 조성 ▲ 대단위 테마파크인 에코 어드벤처랜드 조성 ▲ 통합시 랜드마크가 될 삼례 하이파크 조성 ▲ AI 기반 유통물류 허브 조성의 5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완주·전주 30분 도시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도시가스·상하수도 보급률 100% 달성, 500개 병상 이상 종합병원 유치,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추진 등 정주 혁신 7대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통합시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 전주의 탄소·드론산업과 완주의 수소·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도 마련한다.

시는 앞서 완주·전주 주민이 제안한 150개 상생발전 방안을 수용하고, 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명문화했다.

 

우 시장은 예산 확보안에 대해선 "통합되면 정부로부터 통합 어드밴티지를 받을 수 있고, 국가사업에서도 사업을 따낼 수 있다"며 "또 민간 자본을 유치할 수 있고, 향후 협의체를 구성해 우선 사업 선정, 사업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완주와 전주가 하나의 역사를 회복하고 내일의 역사를 새로 쓴다면 미래 세대에는 더 넓고 다양한 기회의 터전을 활짝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도시로 도약할 단 한 번의 기회, 완주·전주 통합의 길에 모두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다니엘 측 법정서 또 충돌…계약 위반 두고 날 선 공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손해배상 소송 중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멤버 다니엘 측이 법정에서 재차 날선 공방을 벌였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변론에서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독자적으로 심각한 (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대리인은 작년 3월 21일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법원 가처분 신청 결정이 나온 직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이 나눈 문자 대화 내역을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화에서 민 전 대표는 다니엘이 한 미국 밴드의 노래에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돈을 투입한 상태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다니엘이) 가처분 결정이 나왔음에도 전속계약을 지킬 생각이 전혀 없었음이 드러난다"라며 "이를 뒤늦게 알게 돼 도저히 다니엘 측과 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작년 12월 해지를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계약 파기 과정에서 과연 멤버 본인들이 의사결정을 했을지 의문"이라며 "다니엘 모친도 불법행위에 상당한 역할을 했고, 이 때문에 다니엘과 민 전 대표뿐 아니라 모친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정치

더보기
이준석 "국민 신뢰 위해 황교안에도 선관위 특검 추천권줘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신속한 특별검사팀 추진을 촉구하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려면 전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황교안 전 총리처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온 진영이 추천하는 인사라도 자격을 갖췄다면 수사 인력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전날 전국 18개 대학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세월호 특조위가 위원 17명 중 3명을 유가족 추천으로 법에 못 박은 선례가 있다. 선관위 개혁기구에 젊은 세대의 추천 몫을 명문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한 선관위의 결정이 권한 없는 사람의 자의적 판단에 따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투표 시간 연장을 결정한 주체가 누구냐고 물으니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내의 고위직 1인의 자체 판단이었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위원회 조직이 의결로 처리했어야 할 사안을 한 사람이 단독 판단으로 처리했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