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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장애시스템 복구율 60% 근접…국가법령정보센터도 정상화

  • 등록 2025.10.21 15:26:16

[TV서울=변윤수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보여온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60% 가까이 복구됐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412개가 정상화됐다.

 

시스템 복구율은 58.1%로, 금주 중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 중에는 국민 이용도가 높은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시스템(1등급)이 포함돼 그간 국민이 겪어온 불편을 덜게 됐다.

 

 

국가데이터처 대표 홈페이지, 국무조정실 공적개발원조(ODA), 국토교통부 정보화사무지원시스템, 질병관리청 감영병정보 분석시스템,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홈페이지(부분), 질병관리청 대표 누리집(부분) 등도 정상화됐다.

 

시스템 중요도에 따른 등급별 복구 현황을 보면 1등급은 40개 중 32개가 정상화돼 80.0%의 복구율을 보였다. 2등급은 68개 중 47개(복구율 69.1%), 3등급 261개 중 163개(62.5%), 4등급은 340개 중 170개(50.0%)가 정상화됐다.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산하 국정자원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전센터 내 전체 정보시스템 709개가 마비됐다.

 

중대본을 꾸린 정부는 화재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멈춘 시스템 복구작업을 펴 왔으며, 일부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해 구축할 예정이다.


금천구, 안양시와 안전협력 첫발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재난문자전광판 공동 활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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