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흐림동두천 30.9℃
  • 흐림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31.6℃
  • 구름많음대전 31.7℃
  • 흐림대구 30.3℃
  • 흐림울산 28.3℃
  • 흐림광주 33.5℃
  • 흐림부산 31.3℃
  • 구름많음고창 32.8℃
  • 흐림제주 29.4℃
  • 흐림강화 29.7℃
  • 흐림보은 29.4℃
  • 흐림금산 30.6℃
  • 흐림강진군 31.1℃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9.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8% 확보…교통복지 강화

  • 등록 2025.10.30 08:36:31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인 장애인콜택시 보급률 108%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문학경기장 광장에서 추가로 도입된 특장차 20대에 대한 인계행사를 열었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장애인콜택시는 기존 256대에서 276대로 늘었다.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법정 운행 대수는 보행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이다.

 

인천의 경우 법정 운행 대수는 총 256대이다.

시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 이외에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과 다른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330대도 운영 중이다.

시는 시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콜택시 명칭을 '반디콜'로 명명했다.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다인승 차량 도입 등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수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