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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새 CI,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색채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 등록 2025.10.31 09:44:18

 

[TV서울=이현숙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새롭게 제작한 휘장(CI)이 2025년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가치)상을 수상했다.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문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선보인 새 CI가 디자인 및 매뉴얼 시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입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새 CI는 동작구 행정구역 형태와 국립서울현충원(현충문)의 전통 지붕선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했다.

 

 

상단부 녹색은 구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상징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 나타낸다.

 

또 하단부의 주춧돌·반석 이미지는 단단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디자인하우스(서울 중구 동호로 272) ‘모이소 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 전시되고, 한국색채학회 누리집과 SNS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제작한 새 CI는 세계가 주목할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동작구를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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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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