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TV서울=나재희 기자]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는 보물 180호인 신륵사 조사당을 비롯해 8개의 보물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8호 신륵사 극락보전이 있다.
해당 문화재 안내판에 적힌 한글이 지워져 있어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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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민선 9기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이계철 의장을 만나 의회의 발전과 임기 2년간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 Q.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셨습니다. 취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임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의정 방향은 무엇입니까?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제10대 의회에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은 개인의 생각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율하며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임기 동안에는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의정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며, 정책과 예산을 깊이 있게 심사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지적하는 의회를 넘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경 로당의 실내 온도뿐 아니라 환기 상태와 실내공기질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경로당 회원이 아닌 주민도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냉방시설 점검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시설 청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대한노인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이 심해질수록 경로당에서는 에어컨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과 출입문을 닫은 상태로 장시간 냉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온도는 낮아지지만 여러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서는 환기 부족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실내가 답답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분다와 ㈜분다IAQ와 협력을 통해 남가좌2동 분회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공기순환기인 열회수형 환기장치와 IoT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고, 실내공기질 변화를 확인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실내공기질 변화는 IoT 측정기를 통해 10분 간격으로 수집했으며, 장비 설치 전후 변화와 함 께 실제 경로당 이용자의 의견도 조사했다. 열회수형 환기장치는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13일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이 모인 것은 지난 6일 국회 간담회 이후 6일 만이다. 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핵심 키워드로 '속도·체감·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특별히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체감도 중요하다"며 "아무리 많이 공급해도 내가 쓸 수 없는 것이면 큰 소용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균형도 매우 중요하다"며 "아파트와 비아파트, 세대, 소유자와 비(非)소유자 간 균형 등을 잘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 방안 및 금융종합대책을 살펴본 뒤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기형 의원(도봉을)은
[TV서울=신민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오는 24일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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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4일 17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