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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보미 강진군의원,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

김 의원, 전국 기초의원 대표 자격으로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 받아

  • 등록 2025.10.31 13:08:46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원이 지난 29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서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날 발대식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지방선거 승리로, 진짜 시민의 정부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황명선·전현희·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민수 대표 비서실장, 서영교·문대림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당헌·당규에 보장된 전략공천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부적격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을 강조했다.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도 “앞으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 혁신, 공정한 공천제도 정착,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발굴 등 생활정치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과정을 거쳐 당의 미래를 든든히 지켜줄 일 잘하는 인물들을 더 많이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진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전국 기초의원 대표 자격으로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김보미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님의 말씀처럼 지방선거 승리의 벨을 울릴 수 있도록 지역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를 견인하겠다”며 “강진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전남 전역으로,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로운 지방정치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보미 의원은 생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생활정치의 실천가이자 차세대 리더’로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과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민주당의 ‘젊은 변화·투명행정·세대교체’ 기조를 강진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앞으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 혁신, 공정한 공천제도 정착,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발굴 등 생활정치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압구정.청담'의 새로운 선택, 홍명실 무소속 강남구의원 후보...진심행보로 주목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달리는 한 무소속 후보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서울 강남구의원 나선거구(압구정동·청담동)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강남구의원 나선거구 기호 6번 홍명실 후보다.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 속에서 ‘무소속’이라는 타이틀은 흔히 외롭고 험난한 길로 평가받는다. 든든한 정당의 조직력도, 화려한 당의 기호도 지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홍명실 후보는 "오직 청담·압구정 주민들의 이름표만을 달고 뛰겠다"라며 연일 뜨거운 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 후보는 이번 출마에 대해 "구의원은 중앙 정치의 눈치를 보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봉사자여야 한다"라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본질을 실현하기 위해 정당 공천이라는 안락한 길 대신 무소속이라는 도전의 길을 택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홍 후보는 거창한 정치 구호 대신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담·압구정 관내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한 보행로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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