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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도봉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7년 연속 수상 ‘쾌거’

  • 등록 2025.11.28 13:05:56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 구’ 선정으로 구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23년에는 ‘최우수 구’, 나머지 연도에는 모두 ‘우수 구’로 뽑혔다.

 

이 대기록은 구가 구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일관된 행정 역량을 보여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식품안전 기본 조례」 제24조 제3항에 따라 실시됐다. 평가 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및 관리, 건강한 식생활 개선 및 안심식당 운영 등 23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이번에 우수 구로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가 식품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것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천하제일 영등포 만들기 본격 착수 …4대 구정목표 65개 공약 실행 돌입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1.0달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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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한미정보협력에 문제 제기…백악관 소통도 한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논란이 한미 외교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기대만큼 이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미 간 정보공유 이슈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계의 어려운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보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답했다. 강 대사는 "(대미) 전략투자 문제가 (1호 프로젝트) 발표 전까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알래스카(LNG 투자 프로젝트)도 포함해서"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 요청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은 어떤가'라고 묻자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한미 정보공유 제한 논란의 중심에 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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