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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종로구·성균관대 '종로학센터 등 포괄적 협력' MOU

  • 등록 2025.12.03 08:59:07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 2일 성균관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구정 전 분야와 성균관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통합적·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총괄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부서와 단과대학 간 연계 방안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 '종로학 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 인문·학술 기반 조성 ▲ 교육·문화·복지 분야 공동사업 추진 ▲ 청년·여성·어르신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주민 대상 법률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 종로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 학생 사회공헌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진행이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성균관대와 지역사회 발전,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함께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공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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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사퇴 안해...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 2015년에도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은희 전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으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결국 사퇴한 바 있다. 용 후보자는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로만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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