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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차기 협의회장에 서울시 한용진 원장

  • 등록 2025.12.07 11:45:05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한용진 원장이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을 대표하는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도 제2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한 원장을 차기 협의회장에 추대했다. 차기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의회는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정책 연구, 공동 현안 대응, 기관 간 연계 등 국가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3년 출범했다.

한용진 차기 협의회장은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각 시·도 진흥원 사이 유기적인 거버넌스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각 시도 진흥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회와 정부, 관계기관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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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사퇴 안해...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 2015년에도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은희 전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으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결국 사퇴한 바 있다. 용 후보자는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로만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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