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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

  • 등록 2025.12.17 10:24:2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직무대리 남상우)은 오는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받는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하며,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희망하는 사람은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난해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신설에 따라, 2026년 19세 병역판정검사 대상 중 2027년에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20세 검사후 입영’으로 2027년도 병역판정검사 및 입영 희망월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고, 2027년도 입영 희망월 3개월 전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게 된다. 이 때 현역으로 판정되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 없이 2027년도 병역판정검사 한번으로 신청한 입영 희망월에 입영할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공석은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선택하여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며 “특히 2027년도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활용하면 한번의 검사와 신청으로 입영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랑의열매, 네팔 대홍수 피해에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구호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7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비롯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월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네팔재난위험경감관리청에 따르면 네팔에서만 최소 1,050명이 숨졌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관련 인원 630여 명을 포함해 네팔·티베트 지역 전체 실종자도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개인위생 ▶의류 및 담요 ▶식수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규모와 피해국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지 상황에 맞는 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네팔 내 수력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12곳이 파손되고 교량 32개가 유실됐으며, 도로 약 40km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사가 보호받아야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되어야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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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할 일 많지만…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할 때"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일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는 퇴임의 변을 전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며 정책실 직원들에게 보낸 퇴임 인사를 공개했다. 그는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가장 가까이서 일해 온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유한다"고 이를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글에서 그는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제 능력보다 훨씬 큰 책임을 졌다고 생각했다"며 "그 빈 곳을 여러분이 채웠다. 제가 놓친 것을 찾아주고, 생각이 짧을 때는 더 멀리 봐주고, 일이 터지면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책을 직접 챙기는 대통령을 모시고 휘몰아치는 일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정책실에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 답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책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설득과 조정이 필요한지, 저는 여러분 옆에서 똑똑히 봤다"고 언급했다. 또 "정책실이 해낸 일은 여러분이 해낸 일"이라며 "우리가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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