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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두로 축출 속에 원/달러 환율 사흘째 상승… 1,440원대 중반

  • 등록 2026.01.05 14:22:17

 

[TV서울=박양지 기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5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5.3원 오른 1,447.1원이다.

 

환율은 1.9원 오른 1,443.7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1,44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다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미국 정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위험 회피 심리 확산으로 달러는 소폭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0.08% 오른 98.526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1.2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62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27엔 오른 157.11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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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사퇴 안해...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례로 굳어져 왔다. 2015년에도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강은희 전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으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결국 사퇴한 바 있다. 용 후보자는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제 개인의 문제이고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로만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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