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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U, '마카롱부터 오믈렛까지' 딸기 디저트 7종 출시

  • 등록 2026.01.06 08:27:12

 

[TV서울=곽재근 기자] 편의점 CU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7종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U의 베스트셀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에 딸기를 더한 '연세우유 딸기 생크림빵'을 비롯해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을 7일까지 순차 출시한다.

이후에는 '생딸기 오믈렛', '생딸기 미니 케이크', '딸기 쫀득 마카롱' 등 제철 생딸기와 딸기 분태 등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디저트 전체 매출에서 딸기 상품이 차지한 비중은 20%를 넘었다. 지난달 출시한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현재 CU 판매 샌드위치 중 매출이 가장 많다.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 필요한 국민은 IMF서 조회"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은행이 별다른 사전 설명 없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외환보유액 국제 비교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렸던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처음 관련 항목을 사실상 비공개로 돌린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국제국은 이날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매달 제공해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임의로 삭제했다. 한은이 월별 자료에서 우리나라 세계 순위를 별도 항목으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2001년 당시 한은은 외환보유액 세계 1∼10위 국가명과 규모를 처음 수록했으며, 이후 지난달까지 배포 자료 말미에 전월 말 기준 주요국 외환보유액 규모와 함께 우리나라 순위를 공개해왔다. 한은은 이번에 이 항목을 전격적으로 제외하면서 자료 본문이나 별도의 설명자료, 브리핑 등을 통해 변경 사실이나 배경을 알리지도 않았다. 외환보유액은 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의 대외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인식돼왔고, 한은은 오랜 기간 주요국과의 비교 자료를 정례적으로 제공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왔다.

한동훈 "김승원, 與 경기도당위원장 때 비자금 조성 의혹 있어"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원장으로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일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를 거명하며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당이 여러 당직자에게 급여 명목으로 실제 급여 외에 월 200만원씩을 더 얹어준 다음, 그 돈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경기도당 정치자금 지출 계좌가 아닌 특정 당직자가 예금주인 통장에 지속·반복적으로 이체받는 방식으로 '페이백'해서 비자금을 만들어 쓴 일이 있느냐, 없느냐"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2024년 8월 임기가 2년인 경기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 한편 한 의원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시 법원 영장판사와의 유착 여부도 쟁점화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 브로커, 제넨셀 오너 등의 영장을 심사할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 정 모씨를 그 사건 영장심사에서 배제해 달라는 요청을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법원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친전을 들고 직접 방문해서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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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與 경기도당위원장 때 비자금 조성 의혹 있어"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원장으로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일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를 거명하며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당이 여러 당직자에게 급여 명목으로 실제 급여 외에 월 200만원씩을 더 얹어준 다음, 그 돈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경기도당 정치자금 지출 계좌가 아닌 특정 당직자가 예금주인 통장에 지속·반복적으로 이체받는 방식으로 '페이백'해서 비자금을 만들어 쓴 일이 있느냐, 없느냐"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2024년 8월 임기가 2년인 경기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 한편 한 의원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시 법원 영장판사와의 유착 여부도 쟁점화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 브로커, 제넨셀 오너 등의 영장을 심사할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 정 모씨를 그 사건 영장심사에서 배제해 달라는 요청을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법원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친전을 들고 직접 방문해서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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