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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구시, 올해 기업 20곳·1조원 투자 유치 활동 전개

  • 등록 2026.01.07 15:32:27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대구시는 올해 전략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곳, 1조원을 목표로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략산업인 로봇 및 미래모빌리티 선도 기업,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센터 및 연구소, 글로벌 외국인 투자 기업을 올해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목표 달성을 위해 원스톱투자지원단을 통해 투자 준비부터 인·허가, 사후관리까지 투자 모든 과정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또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개선하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를 선택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내년 행정·공공기관 이전 착수… "수도권 잔류 최소화·109개 감축"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하는 개혁에도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강조한 바 있지만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지역 성장의 에너지를 모닥불처럼 모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힘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지방정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이전 계획을 만들겠다.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전 기관 임직원들의 불편이 없도록 이전 및 주거지원 비용도 두텁게 지원하고, 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등 수도권에는 경제·문화·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하는

무공수훈자회, 국가유공자 영현 14위 합동봉안 및 안장식 가져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회장 김정규)는 전후 반세기를 넘기는 기나긴 세월동안 지역 연고지나 이름 모를 산야에 묻혀있던 6.25 전쟁 참전 유공자와 월남전참전 유공자의 유해를 수습하여 합동 봉안식을 거행하고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엄숙히 안장했다. 9월 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된 국가유공자 합동 봉안식은 ‘서울시의 예산지원’으로 추진했다. 그간 전국의 산야에 묻혀 있던 유해를 국립현충시설로 모시고 싶었으나 안장 절차 등을 몰라 현충시설로 모시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해 14위(배위 5위)를 수습, 엄숙하고 정중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영웅들이 남기신 살신성인 호국정신을 높이 기렸다 이날 합동봉안식은 유족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의 영현봉송 절차에 따라 엄숙히 거행됐다. 해병대 군악대와 국방부 의장대대 조총병, 해병대 영현봉송병이 도열한 가운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정진성 서울시지부장의 조사와 김정규 회장의 추도사, 서울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의 추도사에 이어 서울시 호국보훈·안보단체장, 무공수훈자회 17개 지부장의 헌화, 군종 강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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