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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당국 개입 경계 속 7일째 소폭 상승…1,450원대

  • 등록 2026.01.09 09:57:54

 

[TV서울=곽재근 기자] 원/달러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 속에 7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3원 오른 1,452.9원이다.

 

환율은 3.2원 오른 1,453.8원으로 출발한 뒤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새해 들어서도 연일 오르고 있다.

 

 

전날 주간거래 종가가 1,450원대로 올라서면서 당국 개입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날 오전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현재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돼 있는 만큼 정책 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경기 지표 개선에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지난해 10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94억달러로 2009년 6월 이후 16년여 만에 가장 작았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8.675에서 간밤에 98.981까지 올랐다. 현재는 소폭 내린 98.893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5.7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7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09% 오른 156.9엔이다.


강남구, 전국 최초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 발간… 조합원 답답함 해소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 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현장 밀착 열린 세금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서 석재 떨어져… K리그 전구장 안전 점검

[TV서울=신민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일이 벌어져 한국프로축구 연맹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연맹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 낙하와 관련해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연맹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연맹은 이날 오전 K리그 전 구단에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각 구단은 다음 홈경기 개최 전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맹과 포항 구단에 따르면 지난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좌석에 앉아있던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쳤다. 피해 관중은 병원 후송을 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관람하기를 바랐다. 구단은 원정석과 올팬존(중립석)이 모두 매진이었기에 홈 관중석에서 관람하길 제안했으나 피해자는 사고 지점을 벗어난 곳에서 선 채로 관전을 이어갔다. 포항 구단은 "경기장 콘크리트 천장은 노후화로 전체 구간을 순차적으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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