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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올해 소방공무원 더 뽑는다.

  • 등록 2026.01.26 10:09:48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올해 소방관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소방청은 지난 5일 공고한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해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964명 증가했다.

 

소방청은 올해 채용 규모가 늘어난 데는 현장 부족 인력을 조기에 충원해 국민 안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공개경쟁채용은 당초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을,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증가한 1,447명을 각각 선발한다.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개경쟁채용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보강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경력경쟁채용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해온 구급 분야는 당초 851명에서 1천43명으로 192명 증원됐다. 구조 분야는 211명에서 15명 증가한 226명, 소방관련학과는 72명에서 29명 증가한 101명을 각각 선발한다.

 

채용 인원 확대에 따라 원서 접수 일정도 변경된다.

 

소방청은 수험생들이 변경된 공고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원서 접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당초 2월 2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원서 접수 기간을 한 주 늦췄다.

 

 

이에 따라 원서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을 통해 가능하다. 변경된 선발 예정 인원 등 구체적인 공고 내용은 해당 시스템 및 소방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 정책에 맞게 현장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수험생들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원서 접수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 운영… 최초 신고자에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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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천하제일 영등포 만들기 본격 착수 …4대 구정목표 65개 공약 실행 돌입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1.0달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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