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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개최

  • 등록 2026.02.02 15:57:08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당초 지난 1월 28일에 예정돼 있었으나, 고(故) 이해찬 국무총리 영결식 추모 일정으로 한 주 연기돼 2월 3일로 일정이 조정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개원 100일 맞아 ‘시민제보센터’ 본격 가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 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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