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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첫 지정

  • 등록 2026.02.04 10:20:43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개원 100일 맞아 ‘시민제보센터’ 본격 가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 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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