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9.0℃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3.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 실적 개선, 전년 대비 51.5% 증가”

  • 등록 2026.02.04 13:14:2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다. 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3.9만 호)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91.4%)가 아파트로 공급됐다.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주상복합․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형)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2006~20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했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개원 100일 맞아 ‘시민제보센터’ 본격 가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 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