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TV서울=나재희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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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임대주택을 매년 14만 가구 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앞서 발표한 공급 대책에 따른 것으로, 앞서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총 119만 가구를 수도권에 배정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LH가 공급하는 주택에는 건설형, 매입형, 전세형이 포함된다. 올해에는 건설임대 1만1천669가구와 매입임대 2만6천 가구를 포함해 총 7만5천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임대 사업에서는 4분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 S-12(1천42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609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올해 8월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재고량이 15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1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전체 재고(195만 가구)의 77%에 이른다. 가구원 기준으로는 약 266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약 5천161만명)의 5.1%를 차지한다. LH는 주거비 부담이 높은 수도권의 경우 임대주택을 통해 가구당 연간 486만원가량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보는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연간 약 392만원이 절감된다. 전체 임대 가구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동안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덕릉로 및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를 우회해야 했다. 이로 인해 통행 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행을 위한 좌회전 신호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김명희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좌회전 신호 신설을 위해 올해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 주민들의 서명이 담긴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하고,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 통과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
[TV서울=변윤수 기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쓸 경우 자녀를 돌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47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의 경우 효과에 한계가 있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근로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육아정책연구소 정책현안지(이슈페이퍼)에 실린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와 정책과제'에 따르면 2024년 영유아교육·보육패널과 2024년 영아 부모 육아기 근무환경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하는 부모 72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현재 자녀돌봄시간'은 하루 평균 3.94시간이지만, '희망 자녀돌봄시간'은 4.62시간으로 돌봄시간이 약 41분(0.68시간) 부족했다. 집단의 특성 차이를 통제해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하루 평균 자녀돌봄시간은 미이용자보다 약 47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희망 자녀돌봄시간'도 미이용자보다 38분 길었다. 이에 비해 시차출퇴근제 같은 근로시간 유연제와 재택근무 같은 근로장소 유연제의 경우 자녀돌봄시간 확대에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일·생활 균형 만족도 조사(5점 만점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제발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 관심사는 골프와 SNS밖에 없는 것 같다. 낮에는 가족 골프 치고 와서 밤에는 SNS 하기 바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해 "지난달에만 116건을 올렸고 이번 달 들어서는 열흘 남짓 만에 60건을 넘겼다. 그런데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부동산 지옥은 전 정권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하면서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하고 있다. '좌아하게' 썼다가 비판받자 '과잉 진지'라고 국민을 훈계하더니, 어젯밤에는 요사이 유행하는 말이라며 또 갖다 썼다"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가 두들겨 패니 좌파 적통을 인정받으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전 시장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TV서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무난히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 조안(울산현대고)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여섯 명이 골 잔치에 가세해 요르단을 가볍게 눌렀다. 이다영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를 16-0으로 대파하고 개최국 타지키스탄을 6-0으로 꺾은 데 이어 요르단까지 물리치고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본선 진출을 이뤘다. 3경기에서 31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들었던 4개 팀(북한, 일본, 호주, 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아시안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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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2일 10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