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4.7℃
  • 흐림강릉 25.7℃
  • 흐림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2℃
  • 흐림대구 29.8℃
  • 흐림울산 27.5℃
  • 흐림광주 28.0℃
  • 부산 28.0℃
  • 흐림고창 27.3℃
  • 제주 26.3℃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7.7℃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경제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에도 달러 약세에 13.1원↓…1,429.4원

  • 등록 2026.02.25 16:01:46

 

[TV서울=곽재근 기자] 원/달러 환율은 25일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10원 넘게 내려 1,420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3.1원 하락한 1,429.4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0.9원 내린 1,441.6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이 확대됐다.

마감 직전 1,428.1원으로 지난 1월 29일(1,423.8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 장중 6,000선에 이어 6,100선을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마감가는 전날보다 1.91% 오른 6,083.86이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2천83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천247억원, 기관이 8천80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7%, 나스닥종합지수는 1.04% 각각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다소 잦아든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기대로 위험 회피 심리가 후퇴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이란 핵 협상과 관련, "이 문제를 외교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결코 세계의 최대 테러 후원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관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달러는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22 하락한 97.651 수준이다. 이날 오전 7시께 98선에 근접했으나 장중 낙폭이 확대됐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8.55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0.14원보다 11.59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226엔 내린 155.658엔이다.


디즈니 "韓콘텐츠, 아태 넘어 브라질에서도 인기…이유 분석 중"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콘텐츠는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통하거든요. 심지어는 브라질에서도요. 전 한국 콘텐츠가 브라질에서 이렇게 잘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죠." 에릭 슈라이러 월트디즈니 컴퍼니 DTC(Direct to Consumer) 인터내셔널 오리지널·전략 프로그래밍·이머징 미디어 부문 사장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지 이야기, 글로벌 규모 : 디즈니+ 국제 콘텐츠 전략' 세션에서 한국 콘텐츠가 가진 매력에 감탄하며 이렇게 언급했다. 로컬 작품을 개발해서 현지 시청자의 입맛을 공략하는 것은 디즈니+가 꾸준히 추구해 온 전략이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한국 콘텐츠는 여타 로컬 콘텐츠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슈라이러 사장은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쇼를, 스페인에서는 스페인 쇼를 만들어 현지 시청자가 자기 문화와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한국 콘텐츠가 파급되는 모습을 통해 진정성 있는 로컬 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참석한 캐럴 초이 아태지역






정치

더보기
김태호 "분권형 개헌돼야…李대통령은 '연임 불추진' 선언하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전날 "4년 중임 내지 연임 개헌이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면서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에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쳤다. 국민의힘 신성범·최형두 의원 등도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들 의원은 평소 개헌에 찬성하거나 개헌 관련 당 특위에서 활동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통령 골프 관련, 저도 연락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