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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만세운동 재현 공연

  • 등록 2026.02.27 08:25:22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에 앞서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기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진일신여학교를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백기환 광복회 부산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구포장터 만세운동 등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무용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재해석하고 부산 지역 만세운동의 역동성을 현장감 있게 표현한다.

정부포상으로는 1933년 3월 서울에서 경성 제2공립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일제에 항거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퇴학 처분을 받는 등 독립에 이바지한 고(故) 정택전님을 대표해 자녀가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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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무위원장, 서울시장 선거무효소청..."당 직위와 무관"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대 교수인 이 위원장은 이날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늘 서울시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며 "이 절차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직위와는 일체 관계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밟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상징적으로 서울시민 63명을 소청인(원고)으로 하려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걱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나홀로 직접 소청(소송)'을 했다"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소청서에서 "서울시에서만 33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적으로 확인됐고, 투표용지 50% 인쇄의 법적 근거도 없다"며 "그런 결정조차도 회의체인 선관위의 집단적 합의 없이 선관위 실무자들이 임의로 정했다"고 썼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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