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일)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7일 오전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소환 조사한다.
김 의원은 차남의 편입·취업 특혜를 청탁하거나 배우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하고, 구의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등의 총 13가지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날 경찰은 전날 다루지 못한 나머지 혐의들을 조사한 뒤 김 의원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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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무려 1,100회나 완주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최성학(69·서울 거주) 전 서울시청마라톤동호회 회원은 지난 8월 29일 개최된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마라톤 풀코스 1,100회 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 씨의 마라톤 도전은 약 4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지난 1980년 12월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생애 첫 풀코스를 완주한 이래, 꾸준한 자기관리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달리기를 이어왔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1,100회 완주 고지를 밟으며 한국 생활체육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대기록의 무대가 된 ‘공원사랑마라톤대회’는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했으며, TV서울이 후원했다. 대회 관계자들과 동료 러너들은 현장에서 최 씨의 대기록 달성을 함께 축하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새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싱글·앨범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8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17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아홉 계단 하락한 25위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미니앨범 '와일드'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24위를 차지했다. '와일드'는 타인의 시선에 상관 없이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에는 관능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은 '후티 프루티'를 비롯해 선공개된 '핑키 업'(PINKY UP)·'애니멀'과 성숙한 보컬이 돋보이는 '벨 에어'(Bel Air), 쌉싸름한 이별의 감정을 그린 '댓 웨이'(That Way)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2위를 차지했다. 62주 연속
[TV서울=곽재근 기자]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과정에 접속 지연이나 오류 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웹 서버와 인터넷 회선을 증설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다운되더라도 비상용 예매 홈페이지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조치해 귀성객과 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마다 잦은 접속 지연과 오류로 겪은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노심초사하고 있다.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맞아 내달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www.korail.com)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 반드시 '통합 회원 사전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
[TV서울=나재희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1일에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 출석 요구에 대한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국회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법사위에 "국회가 대법원장의 헌법상 독립적 권한인 제청권 행사에 관해 증언하도록 하는 것은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에 반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냈다. 조 볍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인사에 관해 대법원장이 구체적인 인사 절차와 후보자의 신상에 관한 사항을 공개하는 것 역시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은 대법관 임명에 관해 대법원장에게 제청권을, 국회에 임명동의권을, 대통령에게 임명권을 각각 부여함으로써 헌법기관 간 상호 견제를 통해 삼권분립의 원리가 구현되도록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법원장은 또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 사유 등에 관해 증언하는 것은 사법의 독립을 보장한 헌법 제103조에 반한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지난 21일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와 관련해 현안 질의를 진행키로 하고 조 대법원장에 대한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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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30일 11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