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18.8℃
  • 비대전 17.7℃
  • 흐림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2.0℃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0.6℃
  • 맑음제주 22.7℃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경찰, 새학기 맞아 스쿨존서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 등록 2026.03.02 11:16:22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경찰청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등교 시간대에도 서울 31개 경찰서 교통경찰 264명, 교통기동대 21명을 총동원해 초등학교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할 예정이다.

등굣길 숙취운전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함께 계도·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지난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등 '스쿨존 음주운전 등 집중 단속'을 매주 1회 이상 실시했다.

 

그 결과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해 3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교시간대 음주운전 138건을 적발했다.

이 기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도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어든 62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경찰은 어린이 보행 안전에 중점을 두고 등교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경찰·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매주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하교시간대에는 오후 1시부터 놀이터 등 어린이보호구역 인근까지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주정차에 대해 계도·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지자체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펜스'를 빈틈없이 설치하고,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 위반 등에 대해서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스쿨존만큼은 '음주운전 청정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정치

더보기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