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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신만 서울교육희망포럼 대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6.03.03 17:33:06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신만 서울교육희망포럼 대표(63)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제22대 서울시교육감선거),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강신만 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강신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총 8명이다.

 


국힘 "李정부 개각, 공소취소 전격전·경제정책 기조 불변 선언"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직을 비롯한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2년차 경제·안보는 포기하고 오로지 공소취소 전격전에 매달리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며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민생 살리기' 개각과는 거리가 멀고, 집권 2년차 국정 기조는 오직 공소취소임을 확인한 '국정테러 개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 여당 간사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데 대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지난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함께 '공소취소 특검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 대통령 재판을 삭제하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의 선봉장을 장관직에 세워두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직에 현직 차관을 승진시키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기존의 경제정책 기조를 바꿀 의향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선언했다"며 "특히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자는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능'의 대표 사례인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정적 정착에 최선"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지명 소감을 통해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더욱 신속히 밝히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국민과 정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국민을 위한 법무행정을 구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성호 전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취지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형사소송법 태스크포스(TF) 위원과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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