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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방문해 포상 전수

  • 등록 2026.03.19 16:34:18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9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심상원 지사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 현장에는 자녀 심계전 씨를 비롯해 다른 자녀들도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故심상원 지사는 1919년 3월 말에서 4월 초경 경남 창원군 진동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적이 인정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훈장을 전수 받은 심계전 씨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다는 자부심을 품고 살았으나, 관련 자료를 찾지 못해 마음이 늘 무겁고 슬펐다”며 “이렇게 국가에서 아버지의 공적을 발굴해주시고 3.1절 계기로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서 사회적 존경과 예우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개원 100일 맞아 ‘시민제보센터’ 본격 가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 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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