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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병역이행 응원하는 입영문화제 개최

  • 등록 2026.04.06 16:45:35

 

[TV서울=나재희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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