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TV서울=이천용 기자] 라움 무용단이 지난 5일 낮 ‘2026 제2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영등포구·영등포문화재단 주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으로 열린 ‘봄꽃스테이지’ 공연에 출연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각지에서 모인 상춘객들에게 봄의 기운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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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시집 신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예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일 서울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전기·전자 및 자동차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곽재근 기자]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우즈베키스탄과의 민간 교류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규운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회장(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상임대표)과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회원 17명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한·우즈벡 국제교류 자원봉사 세미나'에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자원봉사를 통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5박 6일간의 일정 동안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양국의 자원봉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운 회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자원봉사 및 생활체육 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민간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했으며,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8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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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04일 17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