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30.1℃
  • 맑음강릉 28.9℃
  • 맑음서울 30.6℃
  • 맑음대전 29.8℃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3.8℃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8.7℃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25.7℃
  • 맑음보은 27.9℃
  • 맑음금산 29.0℃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 시민 신뢰도 높여

  • 등록 2026.04.14 15:41:31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거주하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 등 주택 유형별 100지점(자치구별 4지점)을 선정해 최초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4월부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공개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아리수본부가 관리하는 수도관에 대해 수질자동측정 556지점 수질을 측정하여 왔고, 법정 450지점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검사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왔다. 법정 450지점은 공공건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 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이 지속되어 왔고, 이는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이 걱정되어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답변(71%)이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서울물연구원)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매월 100개 지점의 수질 결과를 최초로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누리집 메인 화면에 ‘수도꼭지 수질’ 메뉴 신설과 자치구별 그래픽 지도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클릭 한 번으로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주택 유형별 수질검사 결과가 즉시 팝업으로 제공되어 복잡한 검색 없이 누구나 손쉽게 우리동네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아리수에 대한 신뢰 제고를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우리집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로 명칭을 선정․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로,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평일 주간․야간과 주말에도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5월부터는 시민이 용기에 수돗물을 담아 문 앞에 두면 지정 날짜에 수질검사원이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도 도입한다. 아울러 배달앱과 협력하여 서비스 홍보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은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https://arisu.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해했던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개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수돗물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의회, 2026년 지방의회 개원 대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14일 금천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금천구의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의회 운영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연구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 구성 및 개원 운영 ▲개원 실무 준비 및 사무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의장단 선거와 교섭단체 구성, 위원회 배정 등 개원 초기 핵심 운영 사항, 당선의원 등록, 본회의 및 개원식 준비, 전문위원실을 포함한 사무국 역할 등 효율적인 개원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천구의회 관계자는 “지방의회 개원 초기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개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발맞춰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의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張체제 선대위' 본격 가동… "무도·무능·후안무치 정권 심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재명 실정 심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전방위로 난타하며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면서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뭐가 켕기는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나"라고 비꼬았다. 경제학자 출신의 양준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다른 나라는 이란에서 기름을 빼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서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