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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5월 12~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 신고”

  • 등록 2026.05.04 11:38:1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신체의 중대한 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이 거소투표를 하려면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면 또는 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군인 등은 선거공보 발송신청을 할 수 있다.

 

거소투표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등이다.

 

거소투표신고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청의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우편 신고의 경우 신고서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배달 소요시간을 고려하면 가급적 5월 15일까지 신고서를 우체통에 투입하거나 우체국에 접수하도록 해야 한다. 신고서 서식은 구청‧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중앙선관위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군인(입영대상자 포함)과 경찰공무원 중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없는 사람은 인터넷‧모바일(apply.nec.go.kr) 또는 주민등록지 관할 구선관위에 서면으로 선거공보 발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 사이트에서 5월 26일부터 후보자 선거공보와 공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경우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가 완료되어야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과 5월 30일은 전입신고 시기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대리로 거소투표하는 행위,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위장전입 하는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 예방·단속을 실시한다”며 “위법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39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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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평택을 재선거 '5자구도' 후보 전원 출사표 [TV서울=이천용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위한 1석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국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제2의 고향 평택의 유권자들을 만나겠다"며 "지금껏 해왔듯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번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다. 현재 범여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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