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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한동훈과 단일화 여부 주목

박덕흠, 정진석 공천 심사 문제에 "윤리위 결과 기다려"

  • 등록 2026.05.05 10:49:42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선출됐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 후보는 외교관, 검사,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정부에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인사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북갑 보선에는 야권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세 후보가 엇비슷한 지지율을 보이면서 야권의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부산 북갑 후보 확정으로 14곳 중 12곳의 재보선 공천을 완료했다.

남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한 곳이며, 민주당 텃밭인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는 후보 재공모가 진행 중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정 전 부의장이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른바 '윤어게인 심판론' 우려가 당내에 확산하자 공관위가 심사를 보류해놓은 상태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정 전 부의장 공천 심사 문제와 관련, "윤리위가 7일 예정대로 열린다면 그 결과를 받아 회의 소집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또 같은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혁종 후보는 클린공천지원단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후보자 등록 및 면접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중구, 외국인 주민 '슬기로운 생활가이드'로 정착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 길잡이로 나섰다.지난 4월부터 생활 속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슬기로운 중구 생활가이드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해 몽골·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국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해, 7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 제작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생활 정보와 지켜야 할 규범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었다. 복잡하고 헷갈리기 쉬운 배출 기준과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를 높였다. 여기에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미도 더했다. 교육 이후에는 플로깅 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직접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중구가족센터와 유라시아문화센터의 지원으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중구에 먼저 정착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노하우와 제도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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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평택을 재선거 '5자구도' 후보 전원 출사표 [TV서울=이천용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위한 1석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국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제2의 고향 평택의 유권자들을 만나겠다"며 "지금껏 해왔듯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번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다. 현재 범여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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