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수원시는 중동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졌다.
민생안정 분야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다시, 장날' 운영, 수원새빛돌봄 본인 부담 한시 지원 등으로 마련됐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중동분쟁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출피해기업 특화 지원, 중동위기 긴급 고용 일자리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등이 이뤄진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의 경우 수출입업체가 대상이며 총 대출지원 규모는 기업 1곳당 5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이며 대출이자 2.5%가 지원된다.
이날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