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TV서울=이천용 기자] 소프라노 석수빈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부르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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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박상웅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4일 열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게 추미애 경기지사가 법무부 장관 시절 검사장으로 승진시켰던 김 후보자를 공개 비판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 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TV서울=이천용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의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민 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청(당시 검찰)에 송치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한 사실이 없음에도 하이브와 빌리프랩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일릿이 뉴진스의 오디션 포스터, 한복 화보 컨셉, 데뷔 방식, 안무 등을 '카피'했다"며 공개 석상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빌리프랩은 한 달 뒤 공식 입장문을 내고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경찰에 민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자회견 사흘 전 어도어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는 민 전 대표를 비롯해 당시 어도어의 부대표였던 이모씨, 신모씨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들 역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TV서울=나재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뿌리 깊은 토착비리,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한 글에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반칙과 특권을 용인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공사업 계약을 몰아주고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받는 일'이 "공직자와 민간기업, 브로커가 결탁해 지역 이권을 나눠 갖는 토착비리의 대표적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3월부터 특별단속을 실시해 9월 말까지 금품수수와 인허가 특혜 등으로 2천107명을 적발하고 이 중 863명을 송치했으며 27명을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경찰 전담수사 인력을 1천355명에서 1천839명으로 확대하고, 대표 유형인 '수의계약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 과제로 지정해 단속을 강화했다"며 "범죄수익 40억여 원을 보전하는 등 부당하게 얻은 이익도 철저히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성역 없는 수사와 무관용 원칙으로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역사회의 공정과 주민의 신뢰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유효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지난 11일 끝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한국)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김효주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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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4일 17시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