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흐림강릉 17.3℃
  • 흐림서울 17.9℃
  • 흐림대전 19.7℃
  • 흐림대구 19.0℃
  • 흐림울산 18.3℃
  • 흐림광주 19.3℃
  • 부산 19.7℃
  • 흐림고창 19.1℃
  • 흐림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9.2℃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7℃
  • 흐림강진군 20.7℃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의원

  • 등록 2026.05.13 11:27:4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25표), 5선 조배숙 의원(17표)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

 

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하겠다"며 "우리는 원팀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후보로 뽑은 국회 부의장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선출된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 느껴"

[TV서울=나재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지명 소감으로 이렇게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국무총리로 임명되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AI(인공지능)로 가속화하는 산업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며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면서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자는 향후 추진하고픈 정책에 대해서는 "이미 정부 부처가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 서류 줄이기 관련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