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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6·3 지선 후보등록 시작…"尹지방권력 심판" vs "李정부 심판"

  • 등록 2026.05.14 08:30:15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이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일전을 예고한 상태다.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에서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 공개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기간에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과 대담,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다.

광역시장과 도지사 후보들은 신문·방송 광고도 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고, 차량 부착용이나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항공기 안과 터미널 구내, 지하철 구내, 병원, 도서관 등에서는 연설이 금지된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를 통해 선거운동에 나설 수도 있다.

다만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해 전화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오는 28일부터는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출발한 지방정부를 심판하고 입법과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확보한다는 각오다.

계엄·탄핵사태 등으로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은 심판론을 앞세워 여당 독주 견제를 호소하고 있다.

전국 14곳에서 미니 총선급으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여야의 잠룡까지 포스트 선거 정국의 주도권까지 바라보며 참전한 상태다.

이 가운데 13곳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사수를, 국민의힘은 추가 의석 확보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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