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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체계 구축

  • 등록 2026.05.17 19:52:0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체계 구축 = 인천시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곤충 대발생에 대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개 군·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곤충 개체 수 조절과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러브버그가 급증한 계양산 일대에서는 천연살충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험 중이며, 다음 달 산 정상부에 헬기를 동원해 대형 포집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 수산업경영인 16명 선정…최대 5억원 금융 지원 =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 신규 수산업경영인' 1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인원은 어업인 후계자 11명과 우수 경영인 5명이며, 연령대별로 30대 5명과 20대 4명이 포함돼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어업인 후계자는 최대 5억원(연리 1.5% 또는 변동금리), 우수 경영인은 최대 2억원(연리 1%)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 수립 = 인천시는 제2차 중장기(2026∼2030년) 자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5년간 총사업비 9조3천637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한 점을 토대로 2030년까지 자살률을 21.8명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전국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전국 대학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충북·광주·전남·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대표기구들이 연이어 비판 성명을 발표하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9일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 캠퍼스에서 학생총회를 열고 중앙선관위 규탄을 위한 집단 결의 방식을 논의 중이다. 학생총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최고 의결 기구로, 전남대 광주 캠퍼스 학부 재학생 1만6천661명 중 10분의 1인 1천667명 이상 참석해야 개회하고 참석자 과반이 찬성하면 의제를 의결할 수 있다. 총학생회는 "전남대가 걸어온 민주주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며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조선대·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학생들도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전수조사, 선거 관리 전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제주대 학생 대표자 회의체인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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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지 사태' 국조 요구서 이어 특검법 당론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날 당론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 국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특검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정국 주도권 확보를 노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제9회 지선 선거 부종 및 국민 참정권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냈다. 수사 대상은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의혹 ▲투표함·투표지 즉시 보전 및 개표 중단 조치 없이 개표를 강행한 의혹 ▲투표함·투표지 보전을 요구한 국민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투표함 불법 반출 의혹 ▲투표함 보관·반출·이송·개봉 과정 중 이송 경로 이탈 및 봉인지 훼손 의혹 등이다. 특검은 자당이 2명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임명되도록 했다 . 특검팀 전체 규모는 총 251명,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명시됐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선 이외 구체적 단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다른 선거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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