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5월 22일 서울시 관내 사회복무요원 담당 팀장과 함께 사회복무요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복무요원의 인건비 인상과 복무관리의 부담 증가 등으로 배정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식 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에 따르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했고, 복무부실자 발생시 병무청의 관리책임 강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참석한 서울시 관내 사회복무요원 담당 팀장들은 병무청과 지자체의 상호 의견수렴을 통해 사회복무제도가 더욱 효율적인 운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정소요 확대 및 사회복무요원 제도운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