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 2,266곳을 확정하고 4,571,949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인 8,544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거소투표안내문·선거공보를 발송하였으며,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1,664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및 재산·병역사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경우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투표시간 및 준비물 등)이 게재되어 있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여야만 한다.
서울시선관위는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층간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2,266곳 중 2,190곳(96.65%)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하였다. 부득이하게 지하 또는 2층 이상의 시설에 투표소를 확보한 경우에는 임시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안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 또는 구청 홈페이지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에 대한 기본정보와 공약 등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와 정책·공약마당(https://policy.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거소투표지를 넣은 회송용 봉투는 배달 소요기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10인 이상의 거소투표 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를 위한 기표소가 설치되며, 후보자 등이 선정한 참관인이 투표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