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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 공인중개사 위법행위 782건 적발

  • 등록 2026.05.27 09:19:0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부동산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의 중간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한 결과,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총 782건을 적발하고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사항은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자격취소 4건 ▴자격정지 1건 ▴행정지도 338건 등이다.

 

서울시는 시민 재산권을 위협하는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와 무등록 중개,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 관계 기관과 함께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집중 점검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예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띄우기, 불법적인 개인정보 거래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자치구와 함께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무등록 중개 ▴허위매물 및 과장광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 및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중개사무소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공동주택 입주(예정) 단지에 대한 서울시-자치구 합동 점검은 입주 일정에 따라 연말까지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거래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허위매물을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법정 한도를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수한 사례 등이 다수 확인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입주(예정) 단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이상거래 의심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신고가거래와 지분거래, 사도(私道) 거래 등 이상거래 의심 사례와 관련한 현장 조사도 병행해 시장 교란 가능성이 있는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에서 통보된 부동산 관련 세금 회피 목적의 부동산거래 400여 건에 대한 조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부동산 평가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부동산 불법행위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캐릭터 '해치' 만난 미니언즈…14일 잠수교서 포토타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한강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2∼8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영화 속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서울 한강에 상륙해 해치를 만난다는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해치와 미니언즈 인형탈이 함께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중 현장을 찾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서울 대표 캐릭터인 해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캐릭터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알

'제21회 독도지키지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독도 지키기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5시 30분 울릉도 사동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체육회와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 울릉로타리클럽이 주관하며 한국마라톤TV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마라톤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울릉도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코스는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울릉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달리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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