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0.7℃
  • 흐림광주 23.3℃
  • 구름많음부산 21.8℃
  • 흐림고창 22.1℃
  • 흐림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0.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21.8℃
  • 흐림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행정


권익위 "지자체 수영장 건립시 가족용 탈의·샤워실 설치 권고"

  • 등록 2026.05.29 10:52:16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장애인·유아·고령자의 공공수영장 탈의·샤워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전국 243개 지방정부 등에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그동안 장애인 이용객이나 유아·고령자가 포함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명확한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거나 성별이 다른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워 수영장 탈의·샤워실 이용에 제약이 많았다.

 

시각장애인이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하려 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제지당하거나, 아들이 장애가 있는 모친을 모시고 시설을 이용하려 했지만 남녀가 함께 들어가면 안된다는 이유로 제지당한 사례가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지방정부에 비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면 누구나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지침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수영장을 새로 건립하거나 기존 시설을 증축하는 경우 유아·고령자나 성별이 다른 가족도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탈의·샤워실을 별도로 설치할 것도 권고했다.







정치

더보기
국힘 당무위원장, 서울시장 선거무효소청..."당 직위와 무관"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대 교수인 이 위원장은 이날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늘 서울시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며 "이 절차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직위와는 일체 관계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밟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상징적으로 서울시민 63명을 소청인(원고)으로 하려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걱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나홀로 직접 소청(소송)'을 했다"고 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소청서에서 "서울시에서만 33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적으로 확인됐고, 투표용지 50% 인쇄의 법적 근거도 없다"며 "그런 결정조차도 회의체인 선관위의 집단적 합의 없이 선관위 실무자들이 임의로 정했다"고 썼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